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우진(낭만닥터 김사부) (문단 편집) === [[김사부]] === '''김사부의 2기 모난돌 제자이며 우진의 환자 중 하나.''' 처음 돌담 병원에 왔을 때는 물욕 때문에 김사부에게 배움을 청하고자 하는 등 먼저 다가가려 했으면서도 모난돌 답게 모난 면모를 보이는 금쪽이의 면모를 지녔지만 서우진의 천재성을 알아봐주는 건 물론 스승으로서 서우진을 직접 갱생 교육시키는 등 김사부 본인의 손으로 직접 다듬은 모난돌이다. 이러한 덕분인지 서우진에게 김사부는 시즌 2 후반부와 시즌 3에 오며 자신을 구원해준 인생의 은인이자 지향점으로 자리잡히게 되었고 스승인 김사부에게 의존에 가까운 의지를 하거나 김사부의 방식을 철저히 따르는 모습을 보인다. 이런 탓인지 김사부도 서우진을 아끼긴 하나 자신을 따르기만 하다 [[차진만]]과 대립을 한 점 때문에 면박을 주거나 환자를 구하기 위해 총기난사범의 인질이 돼서 죽을 뻔하거나 붕괴사고에서 환자를 구하기 위해 무리하면서까지 붕괴 사고현장에 들어갔다가 2차 붕괴로 인해 자신의 손과 팔이 붕괴된 잔해에 꽂혀진 철근에 꿰뚫리는 부상을 입는 등 몸과 마음의 고생을 수도 없이 겪는 서우진 때문에 김사부 역시 마음고생을 상당히 심하게 한다. 한 술 더떠 서우진의 왼손이 영원히 재활하지 못할 수도 있는 상황까지 되며 본인의 지병까지도 악화될 수도 있는 심각한 상황까지 겪는지라 서우진은 은근히 김사부의 아픈 손가락이 되어가고 있다. 결국 이런 탓인지 이러한 자신의 태도를 지적한 김사부나 차진만은 물론 센터장 대행으로 완전히 복귀한 강동주에게 김사부의 방식을 무식하다시피 무리하게 따라하지 말라고 지적까지 받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